음낭수종이 발생하여 통증을 유발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감을 주는 경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과거 일부 병원에서 주사기를 이용하여 물만 빼주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으며, 재발하는 경우가 많고, 추후 수술을 시행할 때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울N 에서는 고환에 대한 정밀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밀한 진단과 함께 수술적 치료의 필요성 여부를 판단하여 수술을 진행합니다. 음낭 중앙선을 따라 절개를 하고, 절개창을 통해 고환을 밖으로 빼낸 상태에서 물주머니를 제거하고, 주변 막을 처리하여 더 이상 재발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는 수술법입니다.
선천적 혹은 후천적 원인으로 인해 고환 주변에 물이 차는 질환입니다. 선천성인 경우 출생 직후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나, 대부분 1년 이내에 정상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후천적인 원인으로는 고환의 질병이나 전신적 질환으로 인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낭수종은 고환 옆에 물이 차게 되어 마치 고환이 부은 것처럼 보여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을 수 있습니다.
